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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김구라, 블랙핑크 등장에 “이홍기 2등·정준영 3등”

입력 2017-05-20 2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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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구라가 블랙핑크 등장에 출연자들의 순위를 예상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김구라, 정준영, 이홍기&최종훈, 블랙핑크가 출연해 각자의 콘셉트를 가지고 시청률 경쟁을 펼쳤다.

야외에서 오프닝이 진행된 가운데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출연자는 4회 연속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 김구라였다. 김구라는 “초조하지 않다. 오늘 상황을 보니 깔아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현재 상황을 이야기했다.

두 번째 게스트는 정준영이었다. 정준영은 “오늘 주제는 칵테일이다.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서 오늘은 칵테일까지 정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홍기와 최종훈이 다음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반려묘를 소개하며 반려묘에 대한 주제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홍기는 “해보고 싶었던 콘셉트를 많이 하셨다. 이번에는 익숙한 공간에서 반려묘에 대한 방송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선 블랙핑크는 미세먼지를 콘셉트로 잡았다. 블랙핑크는 “건강에 해가 된다고 해서 미세먼지 극복법을 나눠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오늘 보아하니 정준영은 3등하겠다. 이홍기와 최종훈이 2등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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