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이상윤, 이보영 위해 청부재판 진술…자기희생

입력 2017-05-22 22: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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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동준이 자신을 희생했다.

22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귓속말’에는 결국 체포를 당하고야 마는 최수연(박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영주(이보영 분)은 최수연을 집을 찾아갔다.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최수연에게 신영주는 “강제소환이라고 할 수도 있고 체포라고 할 수도 있죠”라며 최수연이 김성식 기자 살인사건의 은폐조작에 적극 가담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말했다.

이동준(이상윤 분)은 체포되어 온 최수연이 마지막까지 진실을 숨기려고 하자 태백 서버에서 가져온 신창호(강신일 분)의 재판 판결문을 내밀었다. 이동준은 최일환(김갑수 분)의 요구대로 청부 재판을 했다며 최수연이 대법원장을 매수했다고 말했다.

결국 신영주는 자리에서 최수연을 체포하고 강정일(권율 분)로부터 비자금 계좌를 넘겨받았다. 문제는 이동준이 자신의 청부 재판을 시인함에 따라 그 역시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는 점이었다. 이동준은 체포될 것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신영주에게 태백의 모든 자료를 넘기겠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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