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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머신' 브래드 피트 "내한해서 한국식 바베큐 즐기고파"

입력 2017-05-22 15: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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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해 기자
성선해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브래드 피트가 내한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CGV 청남씨네시티 13층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워 머신'(War Machine) 언론시사회 및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일본에서 화상 인터뷰에 응한 브래드 피트는 "직접 한국을 찾지 못해 죄송하다. 내한을 해서 한국식 바베큐를 즐겨야 하는데 아쉽다. 한국을 찾을 때마다 다들 환영해주셨던 기억이 있다"라고 했다.

이어 브래드 피트는 '워 머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 영화는 고(故) 마이클 헤이스팅스 기자의 저서가 원작이다. 영화를 통해 끝이 보이지 않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 도대체 왜 이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브래드 피트는 "초반부는 우스꽝스럽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심각해진다"라고 분위기를 설명했다.

'워 머신'은 브래드 피트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미국 장군이 겪게 되는 인생의 파고를 현실과 패러디의 미묘한 경계 사이에 담아낸 작품이다. 브래드 피트 외에도 틸다 스윈튼, 벤 킹슬리, 안소니 마이클 홀, 토퍼 그레이스 등이 출연한다. 오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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