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자미로콰이가 건강악화로 인해 서울재즈페스티벌에 불참한다.
23일 오후 서울재즈페스티벌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자미로콰이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자미로콰이는 오는 28일 헤드라이너로 출연 예정되어 있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측은 "자미로콰이의 리더 제이 케이가 급격히 나빠진 건강상의 사유로 서울과 일본 공연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알려왔다"며 관객들에게 양해를 부탁했다.
이어 "28일 일요일 자미로콰이의 공연시간은 혼네 공연으로 진행된다"며 관객들에 사과의 뜻과 제이 케이의 쾌유를 전했다.
또한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자미로콰이 불참으로 인해 28일 또는 2일권 티켓 취소를 원할 경우 전액 환불 조치 해드리겠다"고 알렸다.
한편 자미로콰이는 영국 애시드 재즈 밴드로, 1993년 'Emergency On Planet Earth' 앨범으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