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V]아이콘 컴백라이브, 완전체 예능 안 하면 YG 미워할꼬야

입력 2017-05-23 06:50:07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해외 활동 기간 동안 내공을 쌓은 아이콘이 성숙된 음악을 들고 팬들 앞에 당당히 컴백했다. 또, 멤버들은 '단체 예능' 언급만으로도 팬들을 설레게 했다. '아는 형님', '주간 아이돌' 등 정말 완전체 예능이 가능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그룹 iKON은 22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iKON NEWKIDS:BEGIN COMEBACK LIVE' 현장을 생중계했다.

바비와 비아이는 이태원 경리단길에 오픈한 아이콘 컬쳐 스토어 ‘뉴키즈’로 팬들을 초대했다. 1층에는 아이콘의 강렬한 뮤직비디오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모니터와 현란한 비주얼 아트 스티커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아이는 오랜만에 하는 V라이브에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고, 둘은 스토어 2층으로 이동했다.

2층에는 나머지 멤버들(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김진환)이 있었고, 아이콘은 멤버별 개별 근황 소식을 전했다. 김진환은 팬들이 보고 싶었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고, 멤버들은 그간 송윤형이 엄청 잘생겨졌다며 호들갑을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아이콘은 이번 앨범 'NEW KIDS ─ BEGIN'에 대한 자부심도 숨기지 않았다. 볼드 OR 도프,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앨범은 때깔부터 남달랐다.

비아이는 시리즈 앨범이라는 얘기가 전에 나왔기 때문에 곡작업을 많이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BLING BLING’은 가장 애착이 가는 자작곡임을 밝혔다. 팬들 또한 ‘벌떼’와 ‘BLING BLING’ 중 ‘BLING BLING’이 더 좋다고 하는 댓글을 많이 달았다. 댓글이 달리는 동안 구준회가 배우 권상우의 성대모사를 짤막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찬우는 뮤직비디오에 방독면을 쓰고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얼굴이 가려져서 멋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정찬우는 방독면으로 얼굴이 가려져 있어도 팬들이 어떤 멤버인지 알아볼 수 있을지를 궁금해했다. 멤버들은 못 알아볼 것 같다고 예상했다.

‘BLING BLING’과 ‘벌떼’ 뮤직비디오의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고,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었다. 멤버들은 카메라가 돌면 어느 때보다 늠름해지고 넘치는 스웨그를 뽐냈지만 쉴 때면 영락없는 소년으로 돌아왔다.

아이콘의 저력을 입증하듯 V라이브 실시간 시청자수가 15만명을 돌파, 실시간 하트가 천 만개를 넘어 바비를 신나게 했다. 또, 아이콘의 춤신춤왕 김동혁이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리더 비아이는 컴백을 하면 멤버 단체가 예능에 출연했으면 좋겠다며 ‘아는 형님’에 러브콜을 보냈다. 김진환은 ‘주간 아이돌’을 꼭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콘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떨리는 마음,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전하며 V라이브를 종료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