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정글의 법칙'이 금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은 전국기준 11.4%(1부), 14.9%(2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뉴질랜드 편 첫 방송의 13.1%보다도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뉴질랜드 선발대의 치열한 생존기가 그려졌다. 김병만, 강남, 유이, 신동, 성훈, 박철민, 마크는 태풍 때문에 고생했고, 극한 생존의 시작을 예고하는 듯 했다. 그 때 김병만이 직접 물에 뛰어들어 송어를 구해왔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7.3%(1부), 6.1%(2부)를 기록했다.
2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2'는 4.8%를 나타내 마지막까지 시청률로는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