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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오빠생각’ 트와이스, 전국민 입덕 예감 ‘트와이스 송’

입력 2017-05-28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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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매력이 제대로 폭발했다. 트와이스는 중독성 강한 ‘트와이스송’으로 전국민을 입덕시킬 준비를 마쳤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빠생각’에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해 입덕영상을 의뢰했다.

‘우아하게’, ‘CHEER UP’, ‘TT’, ‘KNOCK KNOCK’를 히트시키고 ‘시그널’로 5연속 홈런을 예고하고 있는 트와이스는 “그룹은 아는데 멤버 개개인을 잘 모른다”면서 영업 영상을 의뢰했다. 개개인의 매력을 부각시켜달라는 의뢰에 ‘오빠’ 프로덕션은 트와이스의 매력 분석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히트곡 킬링파트를 분석했다. 트와이스는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 속에 포인트 안무로 팬들을 입덕시켰다. ‘오빠’ 프로덕션은 즉석에서 트와이스의 킬링파트를 배웠고, 스태프들까지 포인트 안무를 배우며 입덕했다.

미나, 사나, 모모, 쯔위 등 외국인 멤버는 귀여운 말실수와 한국어 실력으로 입덕을 유발했다. 네 사람은 쿵쿵따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아무말 대잔치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사나는 수준급 서예 실력으로 ‘오빠생각 대박나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애교도 영업 포인트 중 하나였다. 생활 애교 강자 모모와 사나가 경상도 사투리를 선보인 가운데 지효는 방송 애교 강자 면모를 보였다. 나연은 ‘깽이’라는 토끼인형과 대화를 하는 엉뚱함을, 모모는 3인칭 대화법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막내 ‘급식단’ 라인인 다현, 채영, 쯔위도 ‘두부두부’ 애교로 팬심을 저격했다.

나연과 채영은 수준급 사진실력을 선보였다. 채영은 그림실력과 감수성 폭발 일기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트와이스는 언제 어디서든 흐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흥부자’ 면모를 보였고, 이 가운데 다현은 독수리춤과 배춤을 선보이며 또 다른 입덕 포인트를 만들었다.

모든 매력 분석을 마친 뒤 ‘오빠’ 프로덕션은 멤버들의 이름이 들어간 ‘트와이스송’과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트와이스 멤버들의 이름이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만났고,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뮤직비디오였다.

그룹은 알지만 멤버를 알지 못한다며 ‘오빠생각’을 찾아온 트와이스는 최고의 영업을 이뤄냈다. 주객이 전도된 듯한 활약과 예능감은 이미 시청자들을 넘어 전국민을 입덕시킬 기세였다. 중독성 넘치는 ‘트와이스송’까지 공개된 가운데 트와이스는 전국민을 입덕시킬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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