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정상회담' 김연경 선수 "브라질 배구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

입력 2017-05-29 23: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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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비정상회담' 패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151회 한국 대표로 출연한 배구 김연경 선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과 패널들은 최근 터키 여자 프로 배구에서 우승을 하고 돌아온 김연경 선수를 반갑게 맞이했다. MC 성시경은 "코트 위에서 다이나믹했던 모습과는 달리 긴장한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고, 김연경 선수는 "평소 '비정상회담'을 많이 보는 편인데, 아직 적응이 되지 않은 것 같다"며 웃음 지었다. 김연경 선수의 출연에 패널들은 팬심을 드러내며 김연경 선수를 흐뭇하게 했다.

김연경 선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브라질팀을 누르고 완승을 거두었던 일을 회상했다. 김연경 선수는 브라질팀에 대해 "올림픽 금메달을 보유한 전통을 가진 팀이었다"고 말했고, 브라질의 카를로스 고리토는 "브라질에서는 배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김연경 선수를 모두 알고 있다. 작년 올림픽 때도 김연경 선수를 직접 보고 싶었는데, 입장권을 구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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