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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뜬' 예능대부 이경규, 양털 깎고 싶은 반전 '귀요미'

입력 2017-05-30 23: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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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경규가 양털을 깎고 싶어하는 아이 같은 순수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 뭉쳐야 뜬다'에서는 호주 패키지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양을 키우는 목장에서 양털을 깎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회전 속도가 빠른 패키지 프로그램 때문에 순식간에 경험 시간이 끝났고, 이경규는 아쉬워서 양의 근처를 기웃거렸다.

이경규는 “서울 가서는 양 한 마리 통째로 깎았다고 해야지”라며 아쉬움을 달랬다. 김용만은 맑고 푸르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리만 제외하고 모든 것이 평화롭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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