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보이그룹이 대거 컴백한 가운데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젝스키스, iKON, 세븐틴, 크나큰, VIXX, 트와이스, 솔비 . SF9 . 어반자카파, 베리굿 등이 출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크나큰, 세븐틴, 아이콘이 컴백해 반가움을 안겼다. 먼저 크나큰은 신곡 '해, 달, 별'의 컴백 무대를 꾸몄다. 크나큰 멤버들은 세련된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보이스와 절도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퍼포먼스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또한 자체 제작 아이돌 세븐틴은 달콤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Crazy In Love'와 칼군무가 돋보이는 '울고 싶지 않아'로 차원이 다른 컴백 무대를 가졌다. 매력적인 두 곡의 무대는 13인 13색 매력을 어필하기 충분했다.
특히 아이콘이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콘은 신곡 '벌떼'와 'BLING BLING'을 선보였다. 아이콘은 자유분방한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벌떼'를 신나게 열창했다. 모두가 흥겨워지기 충분했다. 이어 'BLING BLING'의 경우는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스웩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뿐만 아니라 젝스키스는 '아프지 마요'의 굿바이 무대에서까지 가요계의 영원한 전설의 면모를 드러냈다. 오랜만에 가수로 컴백한 솔비는 'Princess Maker'를 열창, 자신만의 색깔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어반자카파는 '혼자'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1위 후보의 무대도 돋보였다. 트와이스는 치어리더를 연상케 하는 상큼발랄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SIGNAL' 무대를 꾸몄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쳐흘렀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는 수많은 남성 팬들의 떼창을 이끌기도 했다.
VIXX는 '도원경' 무대에서 부채를 활용한 동양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VIXX, 싸이, 트와이스가 1위 경합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