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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도둑놈도둑님' 정경순, 양아들 김강훈 구하다 숨졌다

입력 2017-05-27 22: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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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경순은 양아들인 김강훈을 구하다 숨졌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연출 오경훈, 장준호/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장돌목(김강훈 분)을 지키기 위해 대신 트럭에 치인 박하경(정경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문의 트럭이 장돌목을 쫓아 왔고, 이를 발견한 박하경은 장돌목을 밀치고 대신 트럭에 치였다. 박하경은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숨지고 말았다. 박하경은 멀쩡한 장돌목을 보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박하경은 죽기 직전 장돌목과 장민재(남다름 분)에게 가족이니 서로를 위하며 지내야 한다고 말했다. 박하경의 죽음에 아들 둘은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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