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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트리플H, 현아만 있다고? 3色 매력 존재감 ‘뿜뿜’(종합)

입력 2017-05-31 1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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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트리플H가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그룹 트리플H(현아, 후이, 이던)가 출연했다.

현아는 등장하자마자 정형돈과 데프콘의 집중 공격을 받았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데뷔 11년차 현아가 ‘주간아이돌’이 아닌 ‘가요무대’에 출연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트리플H를 소개하는 현아에게 파이팅이 보이지 않는다고 트집을 잡았다. 이에 현아는 동생들 앞이라 쑥스럽다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트리플H는 곧바로 랜덤 플레이 댄스에 임했다. 현아와 펜타곤의 곡까지 해야 했기에 부담감이 컸지만 세 사람은 서로의 곡에 댄스 품앗이를 이어갔다. 하지만 현아는 트러블메이커의 곡이 나오자 당황하며 실패했다. 이때 현아는 뻔뻔함을 장착한 채 우기기를 시전했다. 이에 후이와 이던은 “말로는 이기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현아는 ‘버블팝’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팬의 요청으로 ‘버블팝’ 2배속에 도전한 현아는 데뷔 11년차 내공의 위엄을 보여주며 세상 여유롭게 2배속 댄스에 성공했다. 특히 현아는 2배속 댄스에 지치지도 않다는 듯 활짝 미소까지 지으며 “안 빠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후이와 이던도 매력을 뽐냈다. 팬의 개인기 부탁에 후이는 덤블링과 기봉이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던은 로봇 댄스부터 팝핀 등 다양한 댄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후이와 이던은 정형돈, 데프콘과 야자타임을 하면서 은근히 강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6주 만에 돌아온 ‘복면아이돌’에서는 첫 출연한 ‘신이 내린 춤신춤왕’이 선정됐다. 첫 출연에 바로 얼굴을 공개하는 기록을 세운 ‘신이 내린 춤신춤왕’ 정체는 데이식스 성진이었다. 성진은 데이식스에 대해 소개하면서 노래와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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