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듀얼' 정재영 "매주 3% 돌파시, 사비 30만원 쓰겠다"

입력 2017-05-31 15: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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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정재영이 너스레를 떨었다.

OCN '듀얼'(극본 김윤주/연출 이종재)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정재영, 김정은, 양세종, 서은수, 이종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들은 정재영을 향한 존경을 표했다. 양세종은 "조언을 많이 해준다", 서은수는 "현장 분위기 메이커"라고 말했다.

이에 정재영은 "저한테 의지하는 사람 없다. 오늘 같은 날은 후배들이 서비스를 하는 거다"며 서은수에게 "아직 나랑 촬영한 적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어제 내부 시사회를 했는데 역대 OCN 드라마 중에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더라"며 "매주 3%가 넘을 때마다 개인적으로 30만원 한도 내에서 사비로 시청자들에게 쏘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듀얼'은 선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 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드라마. 오는 6월 3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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