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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5', '공조'보다 빠르다…개봉 4일째 100만 돌파

입력 2017-05-27 22: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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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포스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개봉 4일만에 100만명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이날 오후 8시 20분 기준 국내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국내 누적 1570만 관객 돌파뿐 아니라, 시리즈 전편이 공식 통계 기준 개봉 4일 안에 100만명 돌파라는 이색 기록까지 세웠다.

이 기록은 2017년 최고 흥행작인 누적 관객수 781만7459명 동원작 '공조'(개봉 5일)보다 빠르며 2위 '더 킹'(개봉 4일)과는 같은 속도다. 지난 24일 개봉 이후 대한민국을 필두로 전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확장하고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북미 전야 개봉에서 '정글북'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압도적 오프닝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전세계에서도 초기 예측보다 높아진 약 3억4000 만불 이상을 거둘 것으로 전망돼 최강의 시리즈 귀환을 예고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여름에는 역시 캐리비안”이라는 반응과 함께, CGV 골든에그지수 95%를 기록하는 등 높은 실관람객 평점에 힘입어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초고속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바다가 둘로 갈라지는 역대급 비주얼과 초대형 스케일의 해상 전투, 시리즈의 전설을 함께 해온 대표 해적선 총출동, 그리고 명불허전 잭 스패로우와 헥터 바르보사는 물론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들의 맹활약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주말을 맞아 극장을 찾고 있는 관객들에게 시리즈 특유의 짜릿한 스릴과 통쾌한 액션을 선사하고 있어 더욱 거센 흥행 돌풍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개봉 4일 째 100만 관객 돌파로 전대미문 시리즈 흥행 신화 경신의 닻을 올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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