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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다"..방탄소년단, 7인7색 BBMAs 수상 소감

입력 2017-05-29 1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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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어워즈' 수상 소감을 전했다.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멤버별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제이홉은 "수상 이후 첫 공식적 자리다. 가장 먼저 팬들께 감사하다. 너무나도 우상이었던 아티스트와 함께 후보에 올라 수상까지 해서 영광스럽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민은 "빌보드 어워즈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 해외 아티스트 분들도 어떨까 기대를 했는데 상까지 수상해 꿈만 같던 자리가 됐다. 그런 영광스런 설 수 있게 해주신 우리 팬 아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랩몬스터는 "우리가 맡은 부문이 '톱 소셜 아티스트'인 만큼 팬들이 만들어주신 상이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국은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데 저희 팀 이름이 호명되기 전부터 무대 위로 올라가기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많은 아티스트 무대를 보면서 함께 즐길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진은 "좋은 상을 주셔서 아미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저희 선배님들이 케이팝의 좋은 길을 열어주셔서 좋은 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후배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슈가는 "케이팝 그룹 최초로 미국 시상식에 간 것이라 많이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됐다. 막상 가니까 얼떨떨하고 신기했다. 화면으로만 보던 아티스트들을 직접 만나니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뷔는 "저희를 응원해주신 전세계 아미 분들이 감사하다. 존경하는 많은 셀럽을 만나 심장이 두근거렸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데 보그 같은 잡지에서 저희 레드카펫 사진을 올려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현지 시각) 가장 권위 있는 대중가요 시상식인 미국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케이팝 그룹 최초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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