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이은형, 남보라 휴대폰 바꿔치기 성공‥우연을 가장한 필연

입력 2017-05-29 2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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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무수혁(이은형)이 진보라(남보라)와 우연히 부딪히면서 휴대폰을 바꿔치기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에서는 무수혁이 휴대폰을 핑계로 진보라와의 인연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무수혁과 진보라는 한 오피스텔 앞에서 우연히 부딪히면서 진보라의 짐들이 모두 바닥으로 떨어져버린 것. 이때 진보라의 빼어난 외모를 본 무수혁은 일부러 떨어진 휴대폰을 잘 못 주우며 진보라의 휴대폰을 가져가게 됐다.

이어 그는 자신의 휴대폰을 갖고 있을 진보라에게 전화를 걸어 "아까 오피스텔에서 핸드폰이 바뀌었다"고 연락했고, 진보라는 "똑같아서 몰랐다"며 당황했다. 이에 무수혁과 진보라는 바로 약속 시간과 장소를 정해 만남을 정한 것.

이를 지켜본 무수혁의 직장동료는 "사진보니까 이쁘던데 일부러 바꿔간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무수혁은 의문의 미소로 대답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든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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