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비정상회담' 패널들이 각 나라의 이색적인 보험을 소개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의 보험 과잉 가입 논란을 비롯하여 각국의 이색 보험을 소개하며 토론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본의 오오기는 "일본에서는 '보험 가난 현상'이 있을 정도로 보험이 심각한 문제이다. 언제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는데 꼭 필요한지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보험이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불확실성에 보험료를 내는 것이 아깝게 느껴질 때도 있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출연자들은 각 나라의 이색 보험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멕시코의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멕시코에는 납치 보험이 있다. 납치를 당했을 경우 보험사에서 납치범과 합의를 해주고 최대 50억까지 합의금을 보장해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의 마크 테토는 "미국에도 특이한 보험이 있다. 플로리다주에서 UFO 납치 보험을 처음 만들었다. 1년에 2만원을 납부하면 최고 100억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