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백일섭이 무릎 통증에도 패키지 여행을 떠난 사연을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대만 패키지 여행을 떠난 백일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들과 함께 패키지 여행을 떠나기로 한 백일섭은 여권과 짐을 챙겼다. 하지만 이때 아들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일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백일섭은 “혼자서라도 살 수 있지”라며 패키지 여행길에 올랐다.
공항에 도착한 백일섭은 패키지 여행팀과 만났다. 곧바로 비행기에 탑승한 백일섭은 기내식을 챙겨먹는 등 야무지게 여행을 챙겼다.
하지만 백일섭은 무릎 통증 때문에 움직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며칠 전부터 무릎 통증이 심해졌다. 하지만 아들과 미리 잡아놓은 여행이었기에 포기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