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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정재영, 복제인간 양세종에 혼란 "너네 뭐야"

입력 2017-06-03 22: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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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재영이 복제인간 양세종에 혼란을 느꼈다.

3일 첫 방송된 OCN ‘듀얼’에는 이성준(양세종 분)을 납치범으로 오인하고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장득천(정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득천은 최조혜(김정은 분)가 마련해준 돈이 가짜돈으로 밝혀지며 더욱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다. 납치범은 이제 신뢰가깨어졌다며 장득천에게 장수연(이나윤 분)의 행방을 알려주지 않은 채 전화를 끊었다.

어떻게든 장수연을 찾아야 했던 장득천은 터미널에 있는 시민을 붙잡고 아이의 생김새를 설명하며 추적을 펼쳤다. 한 버스에 탑승한 장득천은 자신이 본 이성훈(양세종 분)과 같은 얼굴을 한 이성준을 발견했다.

이성준은 자신에게 말을 거는 장득천에게 “혹시 장득천씨?”라고 대답했다. 이에 장득천은 뒷말을 들을 새도 없이 이성준을 끌어내 무차별로 폭행했다. 하지만 다음 순간, 유리창 너머에 있는 이성훈을 발견하고는 “니네 뭐야”라고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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