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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김흥수 "박규리 탭댄스 환상적, 가수 출신은 다르더라"

입력 2017-06-01 1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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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김흥수가 박규리의 탭댄스에 대해 칭찬했다.

김흥수는 1일 오후 11시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영화 '볼링블링' 중 박규리의 탭댄스에 대해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탭댄스라는 장르는 소리가 나지 않나. 시각 장애인 분들에게도 소리가 들리니까 더 좋을 것 같다. 밤을 새고 찍었는데 확실히 가수 출신이라 다르더라. 녹초가 돼있는데도 보고나서 다들 반했다. 무대 체질이라 집중시키는 매력이 있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박규리는 "고등학교 때 부전공으로 탭댄스를 잠깐 했었다. 10년 정도 됐지 않나. 그래서 영화 때문에 다시 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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