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잉카댄스로 대동단결"…래퍼 지조, MC 야망 폭발

입력 2017-06-05 12: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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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숙 기자] 래퍼 지조가 메인MC의 야망을 드러냈다.

비틈TV의 웹 예능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에서 래퍼 지조가 ‘잉카댄스’로 메인MC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지난 4일 밤 10시에 방송된 웹 예능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에서 하하, 프리스타일 미노와 함께 매주 진행을 맡고 있는 래퍼 지조가 ‘잉카댄스’라는 듣도 보도 못한 신상 춤을 들고 나와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오프닝 이후 ‘미션100’ 게임 첫 도전에서 하하를 비롯한 멤버들의 슛이 저조한 모습을 보이자 지조는 느닷없이 “정신교육을 해야 겠다”며 중계석을 벗어나 농구코트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이어 지조는 “지금 멤버들이 너무 프리즈 되어 있다”며 디제이 스먹에게 미리 주문한 곡을 틀라고 신호한 후 피리를 부는 듯한 독특한 춤을 시전했다. “몸을 녹여야 된다”며 시작한 지조의 춤사위는 하하를 비롯한 나팀사 멤버들로 점차 퍼져가며 잉카댄스로 대동단결했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 또한 웃음을 참지 못해 얼굴을 가렸다.

춤을 지켜보던 미노는 “저거 연습해왔다. 이게 하고 싶었냐”며 맹비난했지만 이내 “빵 터졌다. 탐나는 춤이다. 샘나서 안 되겠다”며 다음 주에 자신도 춤을 하나 만들어오겠다는 공약을 펼치기도 했다.

지조의 잉카댄스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실시간 채팅창에 “지조 메인 엠씨 빅픽쳐”, “지조 예능감 미쳤다”는 뜨거움 반응을 폭발시켰다. 최근 예능계에서 타고난 입담을 통해 떠오르는 샛별로 인정받고 있는 지조가 ‘다줄거야’를 통해 메인MC로 급부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비틈TV의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90분 동안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비틈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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