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이 활약 중이다.
SBS 측은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에서 악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양달희(김다솜 분)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닥칠 것이 예고했다.
세라박으로 신분 세탁을 하고 루비화장품의 팀장까지 오른 양달희가 자신의 과업으로 인해 계속되는 시련에 빠지고 있다. 달희는 교통사고 4중 추돌 사고의 목격자인 택시 기사 조금만(최대철 분)의 등장으로 한때 긴장했으나 블랙박스 영상을 몰래 빼돌린 후 거금으로 입막음해 한 고비를 넘겼다.
이어 전 남자친구인 설기찬(이지훈 분)과 정면으로 부딪힘으로써 그녀의 과거사가 들통날 위기에 빠졌다. 기찬의 캐모마일을 빼돌린 사실이 발각될까봐 전전긍긍하던 달희는 구세경(손여은 분) 본부장과 손잡고 오히려 기찬을 역공했다.
이 모든 위기를 아슬아슬하게 넘긴 달희 앞에 이번에는 그녀의 여동생인 홍시(오아린 분)가 나타날 예정이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3일 오후 8시 2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