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별 며느리' 문희경 "함은정X이주연, 가수 출신인데 연기 잘해"

입력 2017-06-02 14: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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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희경/민은경 기자
배우 문희경/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문희경이 함은정과 이주연의 연기를 칭찬했다.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연출 이재진/극본 오상희/제작 아이윌미디어)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재진 PD, 배우 함은정, 강경준, 이주연, 차도진, 김청, 조경숙, 문희경이 참석했다.

이날 문희경은 "은정이와 주연이가 가수 출신이지만 연기가 좋더라. 은정이는 잘하는 걸 알았고, 주연이는 연기하는 걸 처음 봤는데 날 것의 연기를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작가가 두 여배우를 생각하고 캐릭터를 썼나 할 정도로 역할에 잘 스며든다. 옆에서 보는 재미가 있다"고 감탄했다.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황금주머니’ 후속으로 오는 5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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