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런 선배 또 없습니다" 김병만·이수근, 후배들에 개콘 특집 출연료 쾌척

입력 2017-06-02 1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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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숙 기자] 이수근과 김병만이 후배 사랑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최근 KBS ‘개그콘서트’ 900회 레전드 특집 마지막편에 호스트로 출연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던 이수근과 김병만이 후배 개그맨들에게 자신들의 출연료를 쾌척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두 사람은 ‘개그콘서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성장했던 만큼, 자신들에게 뜻깊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후배들 또한 보다 좋은 환경에서 제 기량을 펼쳐 개그계 발전에 일조하고 큰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응원의 뜻을 전하게 되었다. 이는 김병만이 먼저 제안하고 이수근 역시 흔쾌히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더해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녹화 당일 김병만은 현장에 김과 텀블러 등 소소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세심함을 발휘해 더욱 훈훈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KBS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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