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한방' 윤시윤, 시한부 예고‥이세영과 첫뽀뽀만 세번째(종합)

입력 2017-06-04 0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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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시공간을 초월한 유현재(윤시윤)가 과거에서 자신의 매니저로 일했던 이광재(차태현)을 찾아나섰으나 이광재는 그를 알아보지 못했으며, 특히 유현재는 자신의 사망사실을 인터넷으로 알게된 후 충격에 빠졌다 3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는 시간여행으로 자신의 미래까지 내다 본 유현재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이세영과의 기막힌 인연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유현재는 012로 시작된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었지만 없는 번호로 나오자 "그럼 내가 진짜 20년을 넘어왔단 소리야?"라며 이를 믿지 못하면서 "광재(차태현)한테 가야해"라며 자신의 매니저로 함께했던 그를 만나기 위해 작업실로 향한 것.

이때 유현재는 우연히 자신의 차를 발견해 몰고 가던 중 휴게소에서 이광재를 우연히 발견하곤 그의 뒤를 쫓아가다가 옛날 작업실로 향하게 됐고, 작업실 앞에서 20년후 뛰어넘은 이광재를 만난 유현재는 자신을 알아볼까 기대했지만, 안타깝게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에 좌절한 유현재는 최우승(이세영)이 두고간 스마트폰을 신기해하며 그녀가 했던 그대로 스마트폰에게 말을 걸며 오늘의 날짜를 물으면서 "시간여행이 가능해?"라며 휴대폰과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를 휴대폰이 인식하지 못하자 유현재는 "너까지 나 무시하는거야? 나 유현재야"라며 버럭, 이때 휴대폰은 유현재 이름을 자동으로 검색했고, 그 결과 24세 나이로 사망했다고 나온 것. 이에 유현재는 "내가 내년에 죽는다고?"라며 자신의 시한부 미래까지 바라보며 충격에 빠졌으나 "그래 살아야지 일단 작업실로 가자 모든 것이 거기서 시작됐으니까"라며 다시 작업실로 향했다.

한편, 작업실 앞에서 유현재는 또 우연히 최우승(이세영), 이지훈(김민재)을 만나게 됐고, 최우승과 유현재는 첫만남부터 우연한 세번의 입맞춤이 벌어지는 등 심상치 않은 인연을 예고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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