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클루니가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 56세에 아빠가 됐다.
6월 7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56)의 아내 아말 클루니(39)는 이날 건겅한 아들과 딸 쌍둥이 자녀를 순산했다.
두 사람의 대변인은 "오늘 아침 부부가 엘라 클루니와 알렉산더 클루니를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지 클루니는 진정제를 받을 정도로 매우 기뻐했다고. 조지 클루니의 한 측근은 "정말 행복한 소식이다. 그들은 모두 너무 기뻐하고 있다. 조지 클루니는 존경받는 아버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은 지난해 말 처음으로 전해졌다. 또 클루니는 태어날 자녀를 위해 영국 런던에 대저택을 구매하기도 했다.
또한 조지 클루니는 첫 자녀 탄생을 직접 지켜보기 위해 예정된 영화 스케줄도 미뤘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1989년 영화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한 뒤 1993년 이혼했다. 아말 알라무딘은 레바논 출신 영국 인권 변호사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우월한 몸매를 지닌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