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가 10년 전과 똑같은 얼굴, 똑같은 소지품을 간직하고 있는 공승연을 외계인이라 의심했다.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연출 민진기/극본 김진희, 유혜미, 류문상, 박은미)에서는 한정연(공승연 분)을 10년 전 외계인 별이라 의심하는 김우진(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진은 10년 전 외계인 별이 한정연이라 의심했다. 한정연과 같은 얼굴을 한 별과의 사진을 보여주자 한정연은 “나 18살 이전에 아무런 기억이 없어. 교통사고가 났었어. 혼수상태에서 1년만에 깨어났고 그 후로 어렸을 때 기억이 없어 그런데 이거 나 아니야. 말이 안되잖아 이게 어떻게 나야. 어떻게 10년 전이랑 얼굴이 똑같아”라며 부정했다. 김우진은 “별이니까”라며 의심을 멈추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