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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YMC, I.O.I 이어 '프듀2' 보이그룹도 성공으로 이끌까

입력 2017-06-06 14: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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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듀2' 방송 화면 캡처
사진='프듀2'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YMC가 '프듀2' 보이그룹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YMC엔터테인먼트(이하 YMC)는 6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로 데뷔하게 될 보이그룹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음을 밝혔다.

YMC는 아이오아이(I.O.I)의 매니지먼트를 맡아 팀 활동을 운영한 바 있다. 이로써 YMC는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담당하게 됐다. 또한 연예계에 따르면 YMC는 '프듀2' 보이그룹을 올해 12월까지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 기간과 관련해 YMC 측은 6일 헤럴드POP에 "아직 정확하게 정해진 건 없다. '프듀2'와 계약을 맺은 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일부 대중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앞서 YMC가 아이오아이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 특히 몇몇 누리꾼은 아이오아이의 데뷔곡 '드림 걸(Dream Girl)'에 아쉬움이 많았다며, '프듀2' 보이그룹 역시 좋은 곡을 받지 못할 것이라 걱정했다. YMC의 기획력에 의문을 품은 것으로 여겨진다.

아이오아이가 매니저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 역시 많은 이의 우려를 샀다.과거 멤버 유연정은 음악방송 무대 후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차에 오를 때 매니저에게서 "빨리 들어가라고"라는 고성을 들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아이오아이 소속사 측은 매니저의 잘못을 인정, 갑작스러운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YMC는 지난 2016년 아이오아이를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올려놓았다.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쥔 것은 물론, 다양한 콘셉트를 통해 팬뿐 아니라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했다. 때문에 일부는 YMC의 '프듀2' 보이그룹 활동 지원에 응원을 보냈다.

과연 YMC는 제2의 아이오아이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시즌1 때 경험한 실패를 발판삼아 YMC가 '프듀2' 보이그룹도 대세 아이돌로 가꿀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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