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흥행을 기념해 공개한 최고의 순간 영상이 키이라 나이틀리의 전격 등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최고의 순간 영상에는 윌 터너(올랜도 블룸)의 아들 헨리 터너(브렌튼 스웨이츠)가 드디어 어머니가 키이라 나이틀리의 엘리자베스 스완임을 밝히는 장면이 담겼다.
더불어 여전히 능청스러운 잭 스패로우(조니 뎁)가 “엘리자베스가 내 얘기 많이 하지?”라는 질문을 던지는 장면과 ‘단호박’ 헨리의 “아뇨”라는 답변이 웃음을 자아낸다.
윌 터너와 엘리자베스 스완의 귀환을 염원해온 시리즈 팬들의 환영은 특히 고무적이다. 시리즈 1편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부터 3편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까지 애틋한 로맨스로 잭 스패로우와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온 이들은 이번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서 또 다른 이야기의 막을 여는 주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두 사람은 이전 시리즈와 긴밀하게 연관된 쿠키 영상의 주인공이기도 한 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흥행 돌풍과 함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미래에 대한 팬들의 관심까지 증폭되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개봉 3주차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4% 등 실관람객 호평에 힘입어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 세계 개봉 이후 시리즈 누적 수익 40억 달러 돌파와 함께 한국이 미국, 중국, 러시아에 이어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미이라', '원더 우먼'과 함께 여름 블록버스터 대세 TOP3에 등극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시리즈 누적 관객 1800만까지 새로운 신화를 경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케일부터 캐릭터까지 다양한 스펙터클로 무장하고, “이 중 단 한 장면만 있어도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라는 폭발적 관객 호평을 얻고 있는 여름 블록버스터 TOP3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