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이윤석이 아들을 위한 요리에 도전한다.
이윤석은 7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감기에 걸린 18개월 아들 승혁이를 위해 요리에 나섰다. 이날 이윤석은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
아내는 이윤석에게 아들 승혁이가 감기에 걸렸다는 사실을 전하며, 대형마트에서 장을 봐 달라고 부탁했다. 이윤석은 지금껏 한 번도 혼자서 장을 본 적이 없었기에, 아내의 부탁은 그에게 어마어마한 미션이었다. 그러나 이윤석은 아픈 승혁이를 위해 큰 결심을 하고 대형마트에서 장보기에 도전했다. 이윤석은 매장 입구를 찾지 못하는가 하면, 줄줄이 연결된 쇼핑 카트를 빼는 방법조차 몰라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매장 안에서는 아내가 부탁한 수많은 재료들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집으로 돌아온 이윤석은 죽 만들기에 나섰지만 이내 주방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등 요리 초보의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알려졌다.
우여곡절 끝에 승혁이의 죽이 완성되었는데, 이윤석의 요리를 맛본 아내는 “도배 풀 맛!” 이라고 다소 충격적인 시식 평을 했다. 아내는 급기야 승혁이에게 이윤석의 요리를 먹이는 걸 반대하고 나섰는데…. 이윤석은 생애 처음으로 만든 음식에 대한 아내의 혹평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윤석의 고군분투기는 7일 오후 9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