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이의 주말극 복귀가 무산됐다.
배우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오전 헤럴드POP에 “유이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출연을 안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계속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황금빛 내인생'(가제)은 대기업 입사로 탈흙수저를 꿈꾸었던 여인이 세상의 불평등과 불공정에 절망하지만 끝내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부모의 능력과 부모에게 물려받은 부에 따라 자식의 계급이 결정된다는 절망감에 빠져 있는 많은 이들에게 ‘행복의 기준’에 관한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한편 ‘황금빛 내인생’은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