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오연서, 주원 가족들에 발각 "집광녀?"

입력 2017-06-13 22: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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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오연서의 정체가 탄로났다. 13일 방송된 SBS ‘엽기적인 그녀’에는 숨어 있다 정체가 탄로나고야 마는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견희(정다빈 분)와 허씨(장영남 분)은 견우(주원 분)의 방문을 열고 쳐들어왔다. 하루 전날, 함께 나들이 중에 갑자기 사라진 견우를 문책하기 위해서였다. 단단히 토라진 허씨가 나무라는 말에도 견우는 이불 안에 숨은 혜명공주의 정체가 탄로날까 전전긍긍했다.

마침 견우 침상 밑에 있는 꽃신을 발견한 견희는 “오라버니, 저거 누구 꽃신이오?”라고 물었다. 당황한 견우가 “네 거다”라는 말에 견희는 한달음에 달려가 이를 신어봤다. 이 와중에 꿈틀거리는 침대보를 수상하게 여긴 견희가 갑자기 뛰어들며 한데 난리가 벌어졌다.

결국 혜명공주의 정체가 탄로나고, 그녀가 공주인 줄 모르는 견희는 “집광녀?”라고 물었다.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해명하는 견우에게 견희는 “남녀가 한 이불에서 나왔는데 무슨 소리냐”고 큰소리를 쳤다. 여기에 견필형(조희봉 분)까지 방문을 열고 들어오며 결국 혜명공주의 정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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