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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일베 회원 트와이스 미나 협박글, 선처없이 강경 대응"(공식입장)

입력 2017-06-13 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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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사진=본사 DB
미나/사진=본사 DB

[헤럴드POP=박수정 기자]JYP엔터테인먼트가 트와이스 미나 관련 협박글에 대한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당사는 13일 한 일베 회원이 올린 트와이스 미나 관련 협박글에 대한 법무팀의 법률적 검토 결과, 선처없이 고소 고발 등 강경 대응할 방침임을 전한다"며 "아울러 향후 유사한 건에 대해서도 가용한 모든 법률적 조치를 포함하여 강경 대응할 방침임을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이날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사이트에 트와이스 멤버 미나를 향한 살해 협박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손 위에 식칼을 든 사진과 함께 "칼 들었어요. 내가 너 죽이러 갈 거예요"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

해당 글은 온라인으로 확산돼 논란이 커졌다. 게시글 작성자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강도 높은 대응으로 근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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