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가 발 부상을 당했다.
6월 9일 김소영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소하다가 헛디뎌 발을 아주 약간 다쳤다. 엄마 아빠 어머님 아버님 남편 모두를 걱정시켰다. 예전에 사람들이 신혼집 정리에 한 달 걸린다는 말이 농담인 줄 알았는데, 더 늦어지게 되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태어나 처음 꿰매는 부상을 입고 위로하는 꽃(?)을 받았다. 집에 와 말려보고 싶어서 저렇게 해놓았더니, 남편은 괴상한 인테리어 감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그래도 뭔 짓을 하든 냅둔다. 그런 점은 남편의 큰 미덕이다. 방송을 쉬게된 뒤 핑크색 머리를 하고 나타났을 때도 좋아해 주었다. 딱 하나 최근에 처피뱅은 하지 말라고 했다. 왜지... 더 하고 싶어져"라고 귀여운 애교를 부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상진 아나운서와 결혼 후 더욱 완벽해진 그녀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하편 김소영, 오상진 아나운서는 지난 4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교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