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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V]남태현, 많이 궁금했죠? 이렇게 산답니다(ft.혼성밴드)

입력 2017-06-14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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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위너를 탈퇴한 남태현이 밴드 사우스클럽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일상이 오히려 그의 자유분방함을 더 빛나게 했다.

가수 남태현은 13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사우스클럽 남태현입니다'를 생중계했다.

남태현이 YG를 나가 설립한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의 밴드 사우스클럽을 소개했다. 사우스클럽은 남태현을 포함, 남성 4인-여성 1인으로 이루어진 혼성 밴드였다. 밴드 멤버들은 남태현의 성화에 각자 자신을 소개했고, 마지막엔 사우스클럽이 키우는 고양이까지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밴드 멤버의 연령은 92년생부터 96년생까지 다양했다. 남태현은 V라이브 채팅창에 자신의 나라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지 묻는 팬들에게 부르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가겠다고 답했다. 또, 근황에 대해서는 팬들에게 완성도 있는 음악으로 다가가기 위해 (멤버들과)매일 연습, 고민, 상의를 반복하며 지낸다고 밝혔다.

남태현은 사우스클럽의 아지트를 디테일하게 소개했다. 벽에 걸린 액자들부터 사우스클럽의 네온사인, 작업하는 공간, 합주하는 공간, 드레스룸, 심지어 요리를 할 수 있는 자그마한 부엌까지 공개했다. 그들만의 개성과 자유분방함이 인테리어 곳곳에 묻어났다. 남태현은 팬들이 준 선물들에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우스클럽의 짧은 합주도 눈길을 끌었다. 남태현은 멤버들의 합주에 목소리를 얹었고, 그의 노래가 울려 퍼졌다. 멤버들간의 케미도 돋보였다. 주고 받는 대화 속에 그들만의 코드가 분명해 보였다.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은 소고기 저녁 식사와 함께 V라이브를 종료했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해 그룹 위너를 탈퇴, 2017년 연예기획사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을 설립했다. 남태현은 밴드 '사우스클럽 (South Club)'을 결성해 지난 5월 'Hug Me (허그미)'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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