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문제적남자' 글로벌인재 이정현이 전한, 스웨덴 복지‥이거 실화냐?(종합)

입력 2017-06-11 23: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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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스웨덴 자동차 기업 V사 최초 한국인 디자이너 이정현이 출연했으며 그가 전한 스웨덴 생활이 부러움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하석진, 박경,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라쉬가 출연했으며 특히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 한국인 최초 디자이너 이정현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오프닝 최초로 스튜디오에 차가 진입해 MC들은 깜짝 놀라게 한 것. 특별 게스트는 바로 차와 관련된 인물임을 암시한 것이었다. 바로 그 주인공은 세계 3대 디자인 학교인 우메오 대학원을 졸업한 뒤 글로벌 자동차 기업 V사에 포트폴리오만으로 입사해 3년 만에 직접 디자인한 차를 정식 출시한 실력파 디자이너 이정현이었던 것.

문섹남들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차안으로 들어가더니 "혹시 이거 차 상품이냐"면서 "이거 상품으면 숨은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차를 보고 흥분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특별 게스트 이정현에게 MC들은 "스웨덴 어를 좀 하는거냐"고 물었고, 그는 "영어로도 일상생활이 된다"면서 "노숙자분들도 영어로 구걸한다"고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그는 스웨덴에 복지를 소개하자 MC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 "그래도 세금이 많이 들지 않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그는 "세금을 보통5-60프로, 많이 벌면 60-70프로 내는 사람도 있지만 세금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면서 "내 세금으로 학비도 들지 않고, 아이가 학교도 다니고 병원도 다니고 노후도 보장이 되기 때문이다. 나라 복지가 잘 되고 있어서 그런 믿음이 있는 것 같다"며 스웨덴의 놀라운 복지를 언급해 부러움을 자아내게 했다.

뿐만 아니라 공기 청정지역으로 소문한 스웨덴과 우리 나라의 미세 먼지를 비교하던 중, 그는 "공항 내리자마자 미세먼지가 느껴진다"라면서 심각한 미세먼지를 상황을 언급, 특히 그가 생활하는 스웨덴 집과 일상 생활 사진들을 보며 MC들은 "우린 뭐하려고 이렇게 사는 걸까 싶다, 저렇게 살아야하는데" 라면서 부러움을 뛰어넘은 회의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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