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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송은이·김영철, 커플티 입고 제주도 신혼여행

입력 2017-06-12 1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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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상부부 송은이와 김영철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사랑' 녹화 당시 김영철은 송은이와 함께 커플티를 입은 채 제주도에 도착해 자신들을 알아본 팬들에게 신혼여행을 왔다고 인사하는 등 팔불출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대절한 택시에서도 연신 노래를 부르는 등 닭살 애정행각을 보였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일을 겪고 경악을 금치 못한 김영철은 웃음기를 잃고 강제 묵언 수행까지 하게 됐다.

‘남사친-여사친’으로 살아온 세월을 정리하고 가상결혼을 시작한 ‘친친커플’의 신혼여행은 13일 오후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정수의 스타일을 바꿔놓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김숙의 이야기도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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