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제나 기자] 열애설이 해명으로 끝났다. 장미인애는 “현 정부가 한 풀어주길”이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11일 배우 장미인애와 허재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의 장남 허웅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각종 온라인상에서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증거로 게시된 것. 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장미인애는 직접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글을 작성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연인관계 아닙니다. 저희 가족 그리고 그분의 가족분들이 얼마나 놀라셨을지. 저 자신 또한 오늘을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친분이 있다고 모든 관계가 그렇게 쉽게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현재 군복무 중인 허웅선수를 개인적으로 정말 응원한다”며 “추측성 기사 더 이상 자제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이어 “그리고 죄송합니다. 제 탓입니다. 그러니 더는 저랑 그만 말하자. 그리고 전 현 정부가 저의 그동안의 한을 풀어주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오해들 그만하시죠.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미인애는 ‘논스톱4’를 통해 데뷔, ‘신입사원’ ‘소울메이트’ ‘보고싶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2013년에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활동을 중단했다.
허웅은 허재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의 장남으로 현재 상무 농구단에 소속돼 있다.
다음은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일요일 날씨가 좋은 날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게 이렇게 관심 가져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응원하는 분과 이렇게 지금 현재 군복무 중이신 허웅선수와 추측성 기사를 내주셔서 제가 다시 한 번 조용히 저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지만 실검에 오르게 되었네요. 순수하게 그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떠나 추측성 기사 더이상 자제 부탁드립니다. 일요일에 무얼 막기 위함이신지 이렇게 아름다운 일요일에 기사 내주셔서 저는 어떤 말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연인관계 아닙니다. 저희 가족 그리고 그분의 가족분들이 얼마나 놀라셨을지 저 자신 또한 오늘을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친분이있다고 모든 관계가 그렇게 쉽게 이루어 질 수 없는 것 또한 저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소중함을 저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 또한 배우 생활을 하며 어렵게 많은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께 더는 저 또한 참을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만 이용해주세요. 저는 잘못 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저와 군 복무 중이신 그분께 가족들에게도 피해 가는 일이 없길 바라며 제 공식 입장 이렇게라도 글 올립니다. -장미인애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