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윤아(김은향)가 구세경(손여은)의 눈을 피해 결국 2층 난간에서 뛰어내렸다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구세경이 오윤아를 점점 의식하기 시작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구세경의 눈을 피해 도망가고 있던 은향은 눈치가 빠른 세경이 끝까지 쫓아오자, 결국 2층 난간 막다른 곳에서 뛰어 내렸다.
공사장 한복판이었던 난간 아래에서 뛰어 내리다 부상을 당한 은향은 피를 흘리며 가까스로 자리를 피했다
한편, 그녀를 쫓아온 세경은 "대체 누구야 분명 익숙한 옷차림이었어, 내가 아는 사람 같은데 설마"라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곤, 바로 은향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인지 물었고, 이에 집앞이라는 은향의 거짓말에 분노하며 그녀를 30분안에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지시했다.
이어 그녀는 "집이라고? 30분 후면 알게 되겠지"라고 독백, 은향의 계획이 탄로날지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