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뭉뜬' 갓경규의 출구없는 츤데레 매력‥고정줍쇼(종합)

입력 2017-06-14 00:17:2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기자]예능 대부 경규옹이 사골국 우려낸 듯 뼛속개그로 빅재미를 선사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 이경규가 출연했으며 특히 경규옹을 잡는 짜릿한 호주 패키지가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오매불망 찾아해멘 카메라 등장에 "기운이 난다 카메라 보니까" 라며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는 등 카메라 사랑을 드러낸 것. 하지만 그의 카메라 사랑 때문에 진행에 대한 민원이 속출, 토크를 거부한 채 계속해서 클라이밍을 이어갔다,

이때 경규는 날아다니는 드론을 발견하곤 ""나 찍어 나를 찍으라고"라면서 "더 오래 있어야해" 라는 말을 남긴채 포즈를 취하는 등 원샷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하버브릿지 정상에 오른 경규는 "내 프로도 아닌데 이게 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투덜대면서도 감격 스러움에 촉촉히 눈동자의 눈물이 맺혀 모두를 놀라게 한 것.

또한 늦게오는 정환과 성주를 기다리게 되자, 그는 "이게 패키지야? 자유가 하나도 없어"라며 불만을 표출, 김용만은 "다른 사람 안 오면 못가는 것이 진정한 패키지다"고 말했고, 이어 정환과 성주를 발견한 경규는 "야 빨리 사진 찍어 내려가게"라며 투덜대는 모습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제트기를 타러 이동, 물위에 그림을 그려내는 짜릿한 드리프트에 이경규는 "그만해, 하지마 이제, 호주가 사람 잡네"를 외치며 절규, 물 따귀 퍼레이드를 맞이한 멤버들은 "세수를 넘어 완전 샤워를 했다"며 "아임 쏘리, 선생님 죄송합니다. 세워주세요"라며 울부짖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아니라 교민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지던 경규는 자신이 구입한 한식들을 교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이런 인간적인 모습좀 찍어라"며 카메라 감독들에게 요구하는 등 출구없는 매력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또한 경규는 계속해서 패키지 자유 여행을 마음에 들어하며 "다음은 어디가냐"고 물었고, 이에 멤버들이 일본이란 말만 하자 그는 "내가 일본 유학했다 통역하겠다"며 아닌척하면서도 은근슬쩍 패키지 여행에 계속해서 합류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으며, 특히 카메라를 의식하며 패키지 여행자들 뿐만 아니라 제작진들에게까지 선물을 전하는 츤데레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