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쌈마이' 김성오, 박서준X김지원 빛내는 든든 조력자

입력 2017-06-13 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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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제나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주인공들의 달달한 로맨스와 함께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남사친, 여사친의 묘한 관계를 유쾌하면서도 달달하게 그려가는 고동만(박서준 분)과 최애라(김지원).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성장로맨스도 함께 담고 있는 만큼, 씩씩하고 용감한 캐릭터로 극을 끌어 나가는 두 사람을 응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을 뒤에서 든든하게 바쳐주는 인물이 있다. 바로 황장호를 연기하는 김성오. 그는 고동만의 든든한 스승이자 서포터로, 인생의 길잡이이자 조력자로 이들의 인생에 완벽한 의리를 보여주고 있다.

극 중 고동만의 코치로 분한 김성오는 박서준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 고동만이 다시금 운동을 시작하기만을 바라며 그의 곁을 맴도는 따뜻함이 뚝뚝 묻어난다. 당당했던 모습의 예전과 달리 풀이 죽어있는 고동만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더 안타까워 하는 등 쓴 소리까지 해가며 동만의 재기를 누구보다 깊이 응원한다.

앞서 악역을 주로 연기했던 김성오는 완벽한 캐릭터 변신에도 성공했다. 고동만의 곁에서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조력자이자 의리남으로 활약할 김성오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지지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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