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악녀'가 5일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좌석점유율 1위를 굳건하게 사수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는 지난 12일 일일 관객수 6만2733명, 누적 관객수 총 52만1574 명을 동원하며 다시 한 번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개봉작 중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게 됐다.
개봉 전 맥스무비와 무비스트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6월 2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선정된 바 있는 '악녀'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극장을 찾는 발길로 이어진 것. 특히 주말 동안 '미이라', '원더 우먼',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관객수는 감소한 반면 '악녀'의 주말 관객수는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하고 있는 '악녀'의 흥행 본능이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영화 페이지에는 '악녀'에 평점 10점 세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영화 예매사이트 CGV에서도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액션 명작으로 손꼽히는 '킬 빌', '존 윅'에 비견되는 한국 액션 영화의 탄생에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 한국영화 박스오피스와 좌석점유율 부동의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악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