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도지한, 사라진 산모 소식 듣고 임수향에 호통

입력 2017-06-19 2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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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도지한이 사건 보고를 누락한 임수향을 야단쳤다.

19일 방송된 KBS 1TV 일일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아이를 낳고 사라진 산모를 보호하기 위해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무궁화(임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궁화는 병원으로부터 어린 산모가 사라졌다는 전화를 받았다. 무궁화는 여아 유기죄로 체포될 산모를 걱정하며 차태진(도지한 분)에게 보고하지 않았고, 혼자서 사라진 산모를 찾아 나섰다.

곧이어, 무궁화와 차태진은 함께 순찰을 나갔다. 차태진은 무궁화에게 산모의 병원을 가자고 말했고, 당황한 무궁화는 차태진을 남겨두고 병원 CCTV를 확인하러 갔다. 무궁화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차태진은 무궁화의 뒤를 쫓았고, 산모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는 무궁화를 야단쳤다. 무궁화는 "어린 산모가 출산 후에 잠깐 무서워서 도망친 것 같다. 아이 엄마는 돌아올 것"이라며 산모를 감쌌고, 차태진은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자기 자식을 버리고 간 여자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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