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선영의 씨네타운' 최덕문, 이수경 첫인상 "뭐 저런 친구가 있지?"

입력 2017-06-14 1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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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제나 기자] ‘박선영의 씨네타운’ 최덕문이 이수경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배우 이수경, 최덕문이 보이는 라디오로 ‘씨네 초대석’ 코너를 함께 했다.

이날 최덕문은 이수경의 첫 인상에 대해 “영화로 먼저 봤었다. ‘차이나타운’에 나왔던 모습을 봤는데 뭐 저런 친구가 있지? 했다. 껌 좀 씹던 친구인 줄 알았다”고 운을뗐다.

이어 “그런데 실제로는 아니더라. 낯도 가리고 조용한 친구더라. 그래도 뭔가 있어서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수경은 “저는 매체로만 최덕문 선배를 보고 막연하게 좋은 분일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실제로도 그러더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수경은 영화 ‘용순’에서 첫사랑을 시작한 열여덟 소녀 용순 역을 맡았다. 최덕문은 용순의 아빠로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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