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이한위가 아내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이한위는 생일을 맞은 아내 최혜경 씨를 위해 메이크오버 선물을 준비했다. 변신을 마친 두 사람은 연애 시절로 돌아가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위는 아내의 생일을 맞아 외식을 제안했다. 하지만, 가정을 돌보느라 자신의 생일도 잊은 아내는 "집안 청소를 해야한다"며 이를 거절했다. 결국, 이한위는 아내에게 생일임을 알려주며 함께 외출에 나섰다.
이한위의 아내 최혜경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 전에도 생일은 잘 챙기지 않았다. 요즘은 아이들의 생일은 챙겨도 해가 지날수록 제 생일에는 무뎌지는 것 같다. 그렇게 잊고 지내다가 올해 생일은 생각조차 못했다"고 밝히며 남편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부는 함께 미용실을 찾아 변신을 마쳤고, 연애 시절 자주 가던 식당을 찾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