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영화 '박열'(감독 이준익)이 뜨거운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색 시사회들을 릴레이로 개최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열'은 오는 6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2017년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뜨거운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릴레이 시사회를 개최, 본격적인 입소문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전국 역사 교육 모임 소속 문순창 역사 선생님과 중앙대 역사학과 학생들, 역사 관련 커뮤니티 등과 함께 하는 '박열'의 특별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준익 감독과 주연 배우인 이제훈, 최희서가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워 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시사회를 시작으로 국가보훈처와 박열 의사 후손 및 박열 의사 기념관, 광복회를 비롯한 유관 단체 시사회, 역사 특강 시사회 등 의미 있는 이색 시사회들이 이어질 것으로 '박열'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지속될 예정이다.
이준익 감독이 “당시 신문, 자료들을 모두 수급·분석, 철저한 고증을 거쳐 완성한 영화”라고 자신감을 내비친 만큼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거친 영화 '박열'의 또 하나의 이색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국 중·고등학교에 영화를 활용한 역사 교육 자료를 배포해 일제강점기는 물론, 실존인물 ‘박열’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박열'의 역사 교육 자료를 활용한 수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시사회에 초대하는 이번 이벤트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폭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박열'의 흥행 성적에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다양한 이색 시사회를 개최하며 흥행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박열'은 6월 28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