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별며느리' 함은정♥강경준, 집안 불화로 첫 데이트 불발(종합)

입력 2017-06-16 21:31:2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기자]최한주(강경준)이 함은정(황은별)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으나 집안일로 이를 완전히 잊어버리는 실수를 범했다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는 최한주가 황은별에게 데이트 신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병원에서 만난 은별과 한주는 마침 한주가 도망간 계주 아주머니를 발견해 뛰어가던 중 부딪치면서 함께 나자빠진 모습이 그려졌고 서로의 살이 맞닿자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운 눈빛을 주고 받은 것.

이어 두 사람은 병원 밖으로 함께 나갔고, 두사람은 동시에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은별은 한주에게 "먼저 얘기해요"라며 쑥스러워하자, 한주는 "내일 영화볼래요? 저번에 못 봤던 영화 봅시다"라며 용기를 내 데이트를 신청하면서, "내일 은별씨한테 할 얘기 있어요 내일 봐요"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말까지 남겼다. 이에 은별은 이미 눈치챈듯 미소를 보이며 이를 승낙, 두 사람은 장소와 시간을 정해 만남을 약속했다.

하지만 한주는 데이트 장소로 향하던 중 갑작스런 집안일이 생겼고, 약속 장소에서 기다릴 은별을 완전히 잊어버려 그녀를 기다리게 한 것.

한편, 금별(이주연)과 박민호(차도진)은 혼수로 한복을 준비하던 중 양가 어머니들의 기분을 맞춰주느라 진땀을 뺐고, 특히 민호의 어머니인 윤소희(문희경)은 학창시절 동창이자 금별의 어머니인 나명자(김청)의 과거 어려웠던 집안 사정을 자식들 앞에서 폭로하는 등 예의없는 모습을 보인 것.

이에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금별은 따로 민호를 불러내 "우리 엄마도 나도 너무 불쌍하다, 자존심 상한다"며 울음을 터트리면서 "결혼하기 전부터 혼수때문에 이렇게 무시하는데 결혼하면 더 심해지는 거 아니냐"며 결혼 생활에 대해 걱정이 앞섰다.

이를 눈치 챈 민호는 금별에게 "따로 어머니 몰래 한복도 내가 사드리겠다"고 제안, 이에 금별은 "그럼 민호씨 바쁠테니 현금으로 달라"고 말해 두 사람의 첫 불협화음이 제대로 하모니를 이룰지 극의 궁금증을 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