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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절친 성훈X헨리, 입덕 부르는 브로맨스 요정들(종합)

입력 2017-06-22 0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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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성훈과 헨리가 남다른 브로맨스를 뽐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연출 김유곤)에서는 헨리, 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헨리와 성훈은 6살의 나이차에도 절친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둘은 서로에 대한 연애사를 모두 알고 있다며 폭로전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성훈과 친한 이유는 성격이 완전 반대여서 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성훈은 “낯을 가리긴 하는데 친한 사람과 있으면 장난을 치는 편이다. 그런데 헨리랑 있으면 장난을 워낙 많이 치니까 그거 받아주기도 힘들다”라며 속내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영자는 헨리가 도중에 슈퍼주니어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헨리는 슈퍼주니어가 중국 진출을 앞둔 상황이었고, 중국 출신인 자신이 중국 활동의 큰 그림을 위해 발탁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반전으로 헨리는 중국어를 못했고, 강남에 있는 학원에서 한국말로 중국어를 배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헨리는 어머니가 대만, 아버지는 홍콩 분이시지만 캐나다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자신은 영어 밖에 사용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배우 성훈이 데뷔적 겪었던 논란에 대해 물었다. 성훈은 단역-조연 없이 주연으로 첫 드라마를 찍게 됐고, 그의 드라마 데뷔작은 SBS의 ‘신기생뎐’이었다. 성훈은 그 당시 방송국 윗선에 라인이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1~3차 오디션을 거쳐 당당히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데뷔시절 발연기로 논란이 되었던 성훈은 이제는 어엿한 ‘로코킹’ 배우가 됐다. 그가 출연한 ‘애타는 로맨스’는 국내 및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고, SNS 팔로워가 20만 명이 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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