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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페퍼포츠' 기네스 펠트로, '홈커밍' 통해 4년만 컴백

입력 2017-06-24 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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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3' 스틸
'아이언맨3'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페퍼 포츠' 기네스 펠트로가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출연한다.

6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에 따르면 기네스 펠트로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출연진 리스트에 명단을 올렸다.

앞서 소니는 언론사들에게 캐스팅 리스트를 공개했고, '페퍼 포츠' 역에 기네스 펠트로가 포함됐다.

이로써 기네스 펠트로는 '아이언맨3' 이후 약 4년 만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복귀한다.

전작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토니 스타크와 페퍼 포츠는 결별한 것으로 등장했다. 이번 작품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도 볼거리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를 꿈꾸던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과 함께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며 진정한 히어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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