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이비스릴러 '구해줘', 첫 티저부터 긴장감 폭발

입력 2017-06-19 09:55:06
    • 복사완료!

OCN 제공
OCN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OCN 새 드라마 '구해줘'가 긴장감 넘치는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는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를 그린 본격 사이비스릴러 드라마다. 청춘물과 미스터리 요소가 가미된 복합 장르로 연재 당시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조금산 작가의 웹툰 '세상 밖으로'가 원작이다. 지난 16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음산한 산골을 배경으로 교차되는 사이비 종교 교주와 신자의 모습들이 긴장감을 자극, 사이비 종교의 섬뜩함이 인상적이다. 깊은 산골에 터를 잡은 사이비 종교 교주는 "악한 영혼은 아주 선한 얼굴로 다가옵니다. 새 하느님을 믿으세요. 그리고 저를 믿으세요"라고 나지막이 설교한다.

'구해줘'에서 마을을 접수한 사이비 교주 백정기 역을 맡은 조성하와 교단 집사 강은실, 조완태 역에 각각 캐스팅된 박지영과 조재윤은 티저 속 짧은 등장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옥택연, 서예지, 우도환, 조성하, 박지영, 조재윤, 윤유선 등 연기파 배우가 총출동한 기대작 '구해줘'는 8월 5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